2012年10月1日星期一

三十歲-金光石

80年代在韩国颇为流行的一首歌。


《서른 즈음에-김광석》 三十歲-金光石

또 하루 멀어져 간다 又過了一天 

내뿜은 담배연기처럼 就像香煙噴出的煙 

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渺小的我的記憶中 

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裡面裝了什麼 


점점 더 멀어져간다 漸漸地離得更遠了 

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以為是停駐的青春 

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騰空的我的心中 

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再也找不到什麼 

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四季又回來了 

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但是離開的我的愛情在那裡 

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不是我送走的 

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也不是我起身離開的 

조금씩 잊혀져간다 一點一點地被淡忘 

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以為是停駐的愛情 

또 하루 멀어져 간다 又過了一天 

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每天上演離別 就是生活啊 

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每天上演離別 就是生活啊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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